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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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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처기 필기 준비 팁(feat. 하루 준비) 본인이 잘났다고 작성하는 글 전혀 아닙니다.이런 저런 일에 치이다가, 혹은 깜빡하고 있다가 급하게 준비하게 된 전공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글 입니다.(굳이 전공자가 아니라도, 객체지향 프로그래밍에 대한 이해가 있다면 쉬울 것 같습니다.) 강의? 들을 용기도 시간도 없음. 하루 전이라면 비추유튜브에 요약 강의가 있지만..  시험 하루 전인 금요일에 퇴근 후 6시간 가까운 분량의 강의를 들을 자신이 없었음본인의 선택이겠지만, 개인적으로 많은 내용을 얉게 훑는 시험이라 시간이 없을 때는 강의보단 벼락치기 암기가 답이라고 생각 기출 계속 돌리기일단 문제 유형이나 보려고 한번 풀어봤는데..다른 분들이 풀이를 너무 잘 작성해 둬서 그냥 해당 풀이들을 외우기로 함그렇게 다른 사람들이 요약해 둔 내용 위주로 읽으면서 ..
그냥 글 쓰는 재능이 없음 누군가에게 도움되는 글은 진짜 못쓰겠다. 당분간은 그냥 개인 노션에 글 쓰는 수준으로 작성해야지 어차피 기록을 위한거지 강의를 위한 블로그는 아니니깐 ㅋ-ㅋ
벨로그 좀 써봤는데, 결국 얘가 짱이다 벨로그 markdown으로 글 작성해서 좋긴한데, 몬가 몬가임 그냥 쓰던 티스토리나 잘 써야겠다
N2T 사용을 좀 줄여야겠다.. 개인 공부할 때 노션을 주로 사용하다보니 N2T를 곧잘 사용해 왔는데.. 복습 겸 해서 과거의 글들을 하나씩 읽다보니 코드블럭이랑 글 간격이 상당히 어색하게 깨져있다(ㅜㅜ) 그냥 티스토리 에디터로 작성해야겠다..
Compose MVI를 적용하면서.. 회사에서 Compose를 사용한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선언형 프로그래밍도 어색하지만, 무엇보다 MVI 아키텍쳐와 Flow가 생각보다 어려워서 난항 아닌 난항을 겪고 있다(ㅠㅠ) 확실히 Compose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사람들 사이에서 언급되는 단점 중 아래 두가지가 생각보다 많이 거슬린다. 보일러플레이트 코드가 양산 작은 변경도 Intent로 처리 TextField를 함수로 만들어 여러번 재사용을 하는데, 이것때문에 보일러플레이트 코드가 장난아니게 양산되고 있고, 사소한 변경도 무조건 함수로 처리하니 "굳이 이래야하나...?"라는 생각이 머리속을 떠나지 않는다ㅠㅠ 그러던 중, Orbit에 대해서 주워듣게 되었고, 최근에 쪼금씩 살펴보는 중이다. 조만간 Compose와 Orbit 글로 다시 돌아오겠다.
한 3주 넘모 바빠서 글을 못썻넹 Jetpack -> Compose 순으로 안드로이드 관련 글 정리 끝내고 이제 Flutter 공부 시작하면서 관련 글 작성해 보도록 하겠습니당